우경철강 조효선 최대주주 측은 30일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른 보유 주식 장외매도와 3자배정 유상신주 취득 등으로 보유 지분이 기존 51.45%에서 28.5%로 22.95%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