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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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19 · 세종대)가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타운체육관에서 25일 열린 광저우아시안게임 리듬체조 여자 단체전에서 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 한국 리듬체조는 1994년 히로시마대회에서 첫 출전한 이래 1998년 방콕대회와 2002년 부산대회에서 팀 경기 동메달을 따냈다. 리듬체조는 줄,후프,볼,리본 등 4종목 연기 점수를 합산해 개인종합 순위를 매기고,팀 경기는 개인종합에 출전한 선수 3명의 점수를 합쳐 우승팀을 정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