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선이엔티, 횡령·배임설에 급락 입력2010.11.25 09:43 수정2010.11.25 0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선이엔티가 횡령·배임설에 급락 중이다. 25일 오전 9시42분 현재 인선이엔티는 전날보다 495원(13.38%) 급락한 3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인선이엔티에 횡령·배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서 밸류업 기대 못해"…외국인, '이 업종'부터 팔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금융지주, 은행과 보험·증권 등 금융 산업 관련 주식 보유량을 빠르게 줄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발표·해제 이후 정국 혼란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 2 비밀유지계약 위반?…MBK 둘러싸고 커지는 의혹 투자은행(IB) 업계에서 MBK파트너스의 '비밀유지계약(NDA)' 위반 여부를 놓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MBK 측이 2022년 5월 체결해 올해 5월 종료된 고려아연 신사업 관련 핵심자료의... 3 尹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증시 '밸류업' 동력 잃나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비상계엄령 선포와 해제 이후 윤 대통령의 거취 등을 두고 여야간 정치적 대립이 격화하고 있다. ‘거야’와 여당간 정쟁이 첨예해지면서 금융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