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가 횡령·배임설에 급락 중이다.

25일 오전 9시42분 현재 인선이엔티는 전날보다 495원(13.38%) 급락한 3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인선이엔티에 횡령·배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