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경협株, 급락 하루만에 '반등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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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연평도 도발로 급락세를 면치 못했던 남북경협주들이 하락 하루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25일 오전 9시23분 현재 선도전기가 전날 대비 15원(0.67%) 오른 2250원을 기록하며 4거래일만에 상승하고 있는 것을 비롯, 에머슨퍼시픽(0.38%), 광명전기(0.29%), 제룡산업(0.19%) 등도 반등을 꾀하고 있다.
반면 방산주들은 전일에 이어 이틀째 상승세다.
스페코가 전날 대비 6.82% 급등해 나흘째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빅텍(1.02%) 이엠코리아(0.81%) 등도 오름세다. 휴니드만이 0.36%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25일 오전 9시23분 현재 선도전기가 전날 대비 15원(0.67%) 오른 2250원을 기록하며 4거래일만에 상승하고 있는 것을 비롯, 에머슨퍼시픽(0.38%), 광명전기(0.29%), 제룡산업(0.19%) 등도 반등을 꾀하고 있다.
반면 방산주들은 전일에 이어 이틀째 상승세다.
스페코가 전날 대비 6.82% 급등해 나흘째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빅텍(1.02%) 이엠코리아(0.81%) 등도 오름세다. 휴니드만이 0.36%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