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은 25일 최근 주가급등의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에서 "온세텔레콤의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가 전날 소유지분 중 40%(7474만3940주)에 해당하는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현재 실사를 진행 중"이라고 답변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