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펀드는 23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오리온 주식 1만176주(0.171%)를 장내에서 취득, 보유지분이 5.103%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