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1.19 17:23
수정2010.11.20 02:22
ING생명은 19일 '기아대책 행복한 나눔'과 함께 서울 왕십리 비트플렉스(왕십리민자역사)에서 나눔 자선바자를 열었다. ING 임직원 및 설계사 500여명이 참여해 행사 전 바자 물품 1500여점을 모았으며 행사 당일에는 시민에게 기부 물품을 직접 판매했다. 존 와일리 ING생명 사장(왼쪽 첫번째)과 프랭크 코스터 ING생명 아시아 · 태평양 대표(두번째)가 기증받은 물건을 팔고 있다.
/ING생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