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한 남자 유아인, 도포 벗고 '러블리가이'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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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거친 매력을 벗고 러블리 가이로 변신했다.
KBS 2TV 월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걸오 문재신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성균관 스캔들 최고의 스타로 등극한 유아인의 헤지스(HAZZYS) 겨울 화보가 전격 공개된 것이다.
공개된 화보 속 유아인은 영국 감성의 캐주얼을 트래디셔널 스타일로 제안, 전문 모델 못지않은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으며, 포근한 겨울 소년으로 변신한 사랑스러운 모습 속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았던 유아인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룩에 한층 더 자유로운 감성을 더하며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지난, 가을 화보 공개 당시 귀여운 댄디남으로 변신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데 이어, 도포를 벗고 따뜻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러블리 가이로 완벽하게 변신한 유아인의 이번 겨울 화보는‘걸오앓이’빠졌던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촬영 당시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의상 컨셉이 편안한 캐주얼 룩 이었던 만큼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 속에서 유쾌하게 진행됐다. 프로 모델을 능가하는 다양한 포즈와 유아인이 지닌 터프한 남자의 느낌 속 사랑스러운 소년의 매력을 무한 발산하며, 멋진 화보를 탄생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종영한 KBS 2TV 월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걸오앓이’를 양산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유아인은 현재 화보 촬영 등의 활동을 하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KBS 2TV 월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걸오 문재신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성균관 스캔들 최고의 스타로 등극한 유아인의 헤지스(HAZZYS) 겨울 화보가 전격 공개된 것이다.
공개된 화보 속 유아인은 영국 감성의 캐주얼을 트래디셔널 스타일로 제안, 전문 모델 못지않은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으며, 포근한 겨울 소년으로 변신한 사랑스러운 모습 속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았던 유아인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룩에 한층 더 자유로운 감성을 더하며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지난, 가을 화보 공개 당시 귀여운 댄디남으로 변신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데 이어, 도포를 벗고 따뜻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러블리 가이로 완벽하게 변신한 유아인의 이번 겨울 화보는‘걸오앓이’빠졌던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촬영 당시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의상 컨셉이 편안한 캐주얼 룩 이었던 만큼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 속에서 유쾌하게 진행됐다. 프로 모델을 능가하는 다양한 포즈와 유아인이 지닌 터프한 남자의 느낌 속 사랑스러운 소년의 매력을 무한 발산하며, 멋진 화보를 탄생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종영한 KBS 2TV 월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걸오앓이’를 양산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유아인은 현재 화보 촬영 등의 활동을 하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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