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감자를 결정한 엑큐리스가 하한가로 추락했다.

17일 오전 9시2분 현재 엑큐리스는 전일대비 가격제한폭(15.00%)까지 하락한 323원에 거래되고 있다.

엑큐리스는 전일 장 마감후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보통주 10주를 동일 액면의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