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투자사인 뉴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리미티드는 15일 유한양행 주식 10만8732주(지분 1.02%)를 처분해 보유주식이 43만2622주(4.07%)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