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텍, 10억 콜센터시스템 장비 공급 입력2010.11.15 11:46 수정2010.11.15 1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리지텍은 15일 엠피씨에 10억1700만원 규모의 부산은행 콜센터시스템 구축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브리지텍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3.3%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계엄 선포에 원·달러 환율 2년1개월 만에 최고치 찍었다 원·달러 환율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여파로 한때 1440원대까지 오른 후 상승폭을 줄여 1425원에 거래를 마쳤다.4일 오전 2시 원·달러 환율은 전장 서울외환시장 주간 거래(오전... 2 中, 동남아와 협력 확대…"전기차·태양광株에 호재"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중국 인민은 외세의 괴롭힘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망상을 하는 사람은 14억 중국 인민이 ... 3 증권시장 불확실성 고조…외국인 매도 폭탄 쏟아지나 4일 역대급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쏟아졌다. A증권사 수석연구위원은 “계엄령 선포에 긴장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도 폭탄 물량을 쏟아낼 것”이라며 “계엄령 사태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