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 한빛효영, 발목 부러져 수술…스케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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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남녀공학의 한빛효영이 연습실 계단에서 넘어져 발목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한빛효영은 14일 밤 부상을 당해 병원에 긴급 후송돼 수술을 받고 현재는 휴식 중이다.
소속사 측은 현재 드라마 ‘정글피쉬’에서 티아라 지연의 라이벌로 비중 있는 역할로 출연중인 ‘한빛효영’의 부상으로 스케줄과 대본수정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남녀공학’의 잔여 활동 기간도 조율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녀공학은 총 10명(남자6명, 여자4명)으로 구성된 혼성 10인조 그룹으로, ‘삐리뽐빼리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