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화곡동 교남소망의집에서 열린 '슈퍼스타K2 TOP11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석한 김은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퍼스타K2 TOP11'은 어렵고 힘든 주변의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꽃과 나무, 놀이터 등에 화사하고 따스한 벽화를 그렸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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