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지난 3분기 9억1천1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9% 감소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보다 17.95% 늘어난 155억 3천900만원, 당기순손실은 9억 5천9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