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대표 최신규)이 특수촬영실사물(특촬물·어린이 액션드라마) ‘마법전사 유캔도’완구 출시와 함께 TV방송, 뮤지컬 공연을 시작합니다. 회사 측은 아이들이 현실세계에서도 ‘마법전사 유캔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뮤지컬 공연과 장난감 체험존을 선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손오공 관계자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싸우고 정의를 실현하는 히어로의 모습을 본받아 용감하고 바른 아이들로 자리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