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주들이 전날 급락분을 대부분 만회하며 자율반등에 나서고 있다.

12일 오전 9시4분 현재 현대중공업이 전날보다 3.65% 오른 3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삼성중공업과 STX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한진중공업도 2-3%대 강세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