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英기업 첫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 접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0일 엠비즈글로벌솔루션즈가 영국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엠비즈글로벌솔루션즈는 영국내 자회사 엠비즈글로벌을 가진 지주회사다. 엠비즈글로벌은 휴대폰에서 게임 및 결제프로그램을 구동시킬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을 제작한다.
지난해에는 매출액은 359억6000만원(1915만파운드)과 당기순이익 30억2000만원(161만파운드)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 측은 "10일 현재 코스닥기업에 상장돼 있는 외국기업은 일본기업 1개, 미국기업 1개, 중국기업 11개로 총 13개사"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
엠비즈글로벌솔루션즈는 영국내 자회사 엠비즈글로벌을 가진 지주회사다. 엠비즈글로벌은 휴대폰에서 게임 및 결제프로그램을 구동시킬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을 제작한다.
지난해에는 매출액은 359억6000만원(1915만파운드)과 당기순이익 30억2000만원(161만파운드)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 측은 "10일 현재 코스닥기업에 상장돼 있는 외국기업은 일본기업 1개, 미국기업 1개, 중국기업 11개로 총 13개사"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