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이영-신은경-정준호, '파국으로 치닫는 로맨스' 입력2010.11.11 18:37 수정2010.11.11 18: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두 여자'(감독 정윤수, 제작 ㈜케이앤엔터테인먼트) 언론 시사 및 기자 간담회에서 배우 심이영, 신은경, 정준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신은경, 정준호, 심이영 주연의 '두 여자'는 한 부부, 그리고 내연녀와의 관계를 그린 파격 멜로로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또 선 넘은 장성규, 스태프에 "너희는 개만도 못한 것"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선 넘은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최근 유튜브 '워크맨'에는 장성규가 강아지 모델 매니저 체험을 하는 영상이 게재됐다.장성규는 강아지 모델을 만나기 전 매니저 선배에게 ... 2 에스파, '아마겟돈'·'위플래시' LP 나온다 그룹 에스파(aespa)의 2024년 최고 히트작 '아마겟돈(Armageddon)'과 '위플래시(Whiplash)'가 LP 버전 앨범으로 발매된다.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 3 김가연 "탕후루 먹다 앞니 깨져…총 8개 치아 치료" 배우 김가연이 탕후루를 먹다가 치아가 깨졌다고 고백했다. 김가연은 지난 9일 치과에서 촬영한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재했다. 그는 "탕후루 먹다가 깨진 앞니 진찰해 보니 앞니 크라운이 근 30년 써서인지 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