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동행, 장애인에 휠체어 전달 입력2010.11.11 17:18 수정2010.11.12 04: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종훈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 이사장(한미파슨스 회장 · 사진)은 지난 10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척수장애인 정은숙씨(42 · 영북중교사),하반신마비 장애인 김예솔씨(22 · 서울대 디자인학부)에게 대당 3000만원 선인 눕고 설 수 있는 최첨단 기능의 전동휠체어를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투자 유치 전담하는 '서울투자진흥재단' 만든다 서울시가 내년 하반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투자유치 전담 출연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을 설립한다. 재단은 서비스업, 정보기술(IT) 등 서울 특화 산업과 관련한 기업·자본을 유치하게 된다.오세훈 시장은... 2 로그인 된 배우자 계정, 몰래 들어가 사진 염탐…대법 "정보통신망 침입" 배우자의 구글 계정이 로그인된 컴퓨터를 통해 상대방 동의 없이 사진첩을 열람한 것은 법에 어긋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달 14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 3 서울대 수시모집 최초합격…45%가 영재·특목·자사고 2025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최초합격자의 45%가 영재고, 특목고, 자율형사립고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들의 의대 중복 합격으로 미등록 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1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날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