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1.10 14:40
수정2010.11.10 14:40
금호건설이 임직원들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내년도 달력을 만듭니다.
금호건설은 지난 9월부터 진행해온 '임직원 사진콘테스트'를 통해 최종 당선된 12작품을 2011년 캘린더 후면에 들어갈 배경작품으로 선정, 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금호건설은 매년 테마별 사진콘테스트를 기획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당선된 작품들을 캘린더의 배경작품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