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빅토리아 부부 "드디어 신혼집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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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닉쿤·빅토리아 부부가 드디어 신혼집을 마련했다.
최근 진행된 '우결' 녹화에서 결혼 100일 만에 신혼집을 갖게 된 두 사람은 신혼집을 둘러보며 이제 막 신혼집에 입주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날 닉쿤은 신혼집 입주 겸, 결혼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요리에 도전했다. 닉쿤이 만든 '특선 요리'를 맛 본 빅토리아는 "나에겐 이 음식이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닉쿤에게 감동했다.
이어 닉쿤과 빅토리아는 두 사람만의 기념일 파티를 하며 진정한 부부로 거듭났다.
6일 오후 5시 15분 방송.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