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이 치열한 결혼정보업체 시장에 새롭게 뛰어든 올리브메이트! 이 회사에서는 기존 결혼정보업체와 차별화를 선언, 고객들의 소중한 만남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0년동안 커플매니저로 결혼정보업체에서 근무를 했던 정성자 사장은 지인의 소개로 새로 생긴 결혼정보업체에 스카웃 제의를 받고 일하다가 3년전 CEO가 되었다. 그녀는 기존에 상업적인 결혼정보업체가 아닌 진실성 있고 신뢰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 회사의 규모는 작아도 내실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과 기획으로 3년 동안 회사를 끌고 온 정성자 사장! 타 결혼정보업체의 상업화를 지양하고 결혼정보업체로는 처음으로 저출산 장려를 위한 결혼이벤트 사업을 기획해 제안하게 된다. 저출산 및 결혼장려 미팅 이벤트 지원 사업을 지난해부터 시작하게 된 정성자 대표는 보건복지부, 강남구, 영등포구 등 공익적인 행사를 맡게 된다. 타 회사와 다른 점은 중복 매칭을 하지 않는다는 점과 성혼이 되지 않았을 경우 가입비의 20%를 환불하는 제도, 회원 종료 시점에서 상대방이 교제가 진행되지 않았을 경우 다시 연결해주는 리매칭 서비스 등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정성자 대표에게도 고민이 있다. 커플매니저로 일했기 때문에 회사의 운영과 직원관리가 쉽지 않다는 점. 또한 기존 업체들과의 당당히 겨루기 위한 지속적인 아이템 및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고민이 많다고 한다. 행복한 성공을 위해 컨설팅이 절실한 상황! 정성사 사장님의 고민 해결을 위해 전문 컨설턴트가 나섰다. 정성자 사장 02-3447-4499 http://www.olivemate.com/ 김형배기자 hb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이병헌 과거 팬미팅 “이병헌의 초호화 생일파티?” ㆍ시크릿 효성-송지은, 섹시미 넘치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배기자 hb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