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tvN 코믹드라마 '원스어폰어타임 인 생초리'(극본 이영철, 연출 김영기 조찬주) 제작발표회에 배우 남보라가 참석했다.

하석진, 이영은, 김동윤, 남보라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원스어폰어타임 인 생초리'는 실적부진으로 한적한 시골의 사무소로 발령난 증권사 직원들이 100억을 유치하기 위해 엉뚱한 마을 주민들과 벌이는 유쾌한 코믹드라마로 오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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