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다자동차가 개발한 로봇 아시모가 지난달 31일 일본 도쿄에서 '탄생 10주년' 기념으로 탤런트 파파야 스즈키와 함께 춤을 추고 있다. 혼다자동차는 1996년 스스로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는 인간형 로봇 'P2'에 이어 2000년 시속 6㎞로 움직이는 '아시모'를 내놨다.

/도쿄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