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는 1일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매포리 270 외 토지, 건물, 구축물 등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장부가액은 5172억원.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