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애씨는 1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보유하고 있던 한국캐피탈 주식 1048만5780주(6.02%)를 전량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