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LCD가 LED용 웨이퍼 제조를 주사업으로 하는 계열사 크리스탈온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병목적으로 LED용 웨이퍼 사업의 경영효율성 제고와 잉곳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들었다. 합병비율은 한솔LCD 대 크리스탈온이 1 대 1.6140972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