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는 지난 6월 출시 이후 90여개국 210여개 거래선을 통해 현재까지 7백만대 정도가 판매되었으며, 연말까지 천만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