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화금과 인텍플러스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시약과 원료의약품 제조업체인 대정화금은 지난해 매출 371억원,순이익 49억원을 거뒀다. 공모 희망가는 8820~9920원이다. 반도체장비 업체인 인텍플러스는 작년 매출 130억원,순이익 26억원을 올렸다. 공모희망가는 5000~6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