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의 최고의 수혜주 강승윤이 출연자 중 가장 먼저 TV CF 모델로 캐스팅 됐다.
강승윤은 '국제전화 002'의 CF 모델로 발탁돼 10월 중순 촬영을 마쳤다고 알려졌다.
강승윤이 촬영한 이번 CF는 외국에 있는 강승윤이 한국에 있는 아버지에게 안부전화를 하며 긴 통화에도 저렴한 요금이 부과된다는 점을 강조하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강승윤은 남성듀오 노라조의 '슈퍼맨'을 개사해 상큼한 표정연기와 함께 발랄한 연기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강승윤이 출연한 CF는 오는 11월 1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