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28일 지난 3분기 당기순이익이 6519억8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조8525억원으로 25.9% 줄었고, 영업이익은 8892억5600만원으로 16.5%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