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신작 '아르고' 일본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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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은 신작 '아르고'의 일본 진출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형 판타지 온라인게임 ‘아르고’는 대립되는 두 종족(노블리언, 플로레스라)의 대규모 전쟁을 구현한 온라인게임으로, 다인승 공격전차(승용물)와 부스터 기능을 가진 백팩, 1인칭 조작인터페이스 등 독특한 시스템을 선보인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이다.
엠게임은 한국 서비스 시작과 함께 디지털 월드와 수출 계약을 맺고 온라인게임의 신흥 시장 러시아 진출을 이미 확정 지었다.
또한 독일의 게임업체 부르다 아이씨와 수출 계약을 통해 유럽 30개국(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이태리 등)은 물론 북미 지역(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에 아르고의 다국어 버전을 서비스 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미래형 판타지 온라인게임 ‘아르고’는 대립되는 두 종족(노블리언, 플로레스라)의 대규모 전쟁을 구현한 온라인게임으로, 다인승 공격전차(승용물)와 부스터 기능을 가진 백팩, 1인칭 조작인터페이스 등 독특한 시스템을 선보인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이다.
엠게임은 한국 서비스 시작과 함께 디지털 월드와 수출 계약을 맺고 온라인게임의 신흥 시장 러시아 진출을 이미 확정 지었다.
또한 독일의 게임업체 부르다 아이씨와 수출 계약을 통해 유럽 30개국(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이태리 등)은 물론 북미 지역(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에 아르고의 다국어 버전을 서비스 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