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이 통합금융브랜드인 '굿플러스(Good+)'를 런칭했습니다. ‘굿플러스’는 아주캐피탈의 브랜드 컨셉인 ‘아주 좋은 금융’에 함께(with), 더(add), 앞서서(beyond), 향상(upgrade)의 ‘플러스(+)’를 부여해 고객의 삶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굿플러스’의 로고디자인은 신뢰와 안정을 모티브로 한 푸른색을 기본으로 하고 기쁨, 행복, 꿈을 상징하는 풍선이 날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화 해 미래에 대한 희망과 활기찬 이미지를 전달했습니다. 아주캐피탈의 ‘굿플러스’ 통합브랜드는 앞으로 오토금융, 리스금융, 개인금융, 기업금융 등의 모든 상품에 적용하게 됩니다. 마케팅 담당 홍상범 상무는 “고객에게 확실하게 지킬 수 있는 좋은 약속들을 설계하고, 그 약속들을 잘 지킴으로써 고객들로 하여금 ‘아주 좋은 금융’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