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에 2줄 메시지 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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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패드 뒷면에 무료로 두 줄짜리 메시지를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를 26일(현지시간) 시작했다. 당초 애플은 지난 여름부터 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었지만 그동안 아이패드 수요가 너무 많아 일정이 지연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비스가 시작됨에 따라 자신만의 개성있는 아이패드를 가지고 싶은 사람 또는 누군가에게 선물 하길 원하는 구매자들은 원하는 메시지를 신청하면 애플에서 직접 이를 새겨준다.
단 메시지를 넣지 않는 아이패드는 24시간 내에 발송이 가능하지만 메시지가 들어가는 제품은 발송까지 1일~3일 정도 걸린다고 애플 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ung@hankyung.com
서비스가 시작됨에 따라 자신만의 개성있는 아이패드를 가지고 싶은 사람 또는 누군가에게 선물 하길 원하는 구매자들은 원하는 메시지를 신청하면 애플에서 직접 이를 새겨준다.
단 메시지를 넣지 않는 아이패드는 24시간 내에 발송이 가능하지만 메시지가 들어가는 제품은 발송까지 1일~3일 정도 걸린다고 애플 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