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토지 자산재평가 결정 입력2010.10.26 13:51 수정2010.10.26 13: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양식품은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소재의 토지 등 일부 자산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평가 대상 토지의 장부가액은 486억7100만원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차증권, S&T 부서 신설·IB본부 통합…대규모 조직 개편 2 삼성자산운용 신임 ETF사업부문장에 박명제 전 블랙록 대표 3 탄핵 국면에 출렁였던 코스피, 2420선 마감…코스닥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