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엔지, 나흘째 강세…美화학 플랜트 수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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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2500원(1.42%) 오른 17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 연속 오르며 12% 이상 급등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미국 업체를 제치고 미국 메이저 화학업체로부터 수주에 성공, 120조원 규모의 새로운 시장에 진입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계 증권사 관계자는 "삼성엔지니어링의 수주가 임박한 것 같다"며 "오늘부터 미국에서 펜션펀드 및 롱온리와 NDR을 실시할 예정으로 알고 있어 주가가 한단계 업그레이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26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2500원(1.42%) 오른 17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 연속 오르며 12% 이상 급등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미국 업체를 제치고 미국 메이저 화학업체로부터 수주에 성공, 120조원 규모의 새로운 시장에 진입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계 증권사 관계자는 "삼성엔지니어링의 수주가 임박한 것 같다"며 "오늘부터 미국에서 펜션펀드 및 롱온리와 NDR을 실시할 예정으로 알고 있어 주가가 한단계 업그레이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