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중국 전기차 합작공장 설립 보도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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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가 중국에 전기차 합작공장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따라 사흘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CT&T 주가는 오전 11시 32분 현재 전주말대비 115원(9.35%) 급등한 1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CT&T는 전날 언론을 통해 지난 23일 중국에 연산 6만대 규모의 전기차 합작공장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합작공장에서는 전기차 및 전기차 전용 에어콘을 생산할 계획이다.
앞서 CT&T는 지난 8월 에어컨 및 컴프레셔 전문업체인 정뢰전기공사와 연산 6만대 규모의 전기차 생산을 위한 합자법인을 설립키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