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추계 서울패션위크'가 22일 서울 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막됐다. 제일모직 캐주얼 브랜드 엠비오의 한상혁 디자이너가 마련한 내년 봄 · 여름 의상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