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랜드가 하한가에서 탈출했습니다. 중수부의 C&그룹 압수수색 여파로 급락했던 C&우방랜드는 C&그룹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우방랜드는 지난 4월 이랜드그룹에 인수됐습니다. 21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C&우방랜드는 4% 하락한 272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