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대표이사 김홍창)가 몽골의 민관 사절단에 선진 유통물류 관리기법을 전파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초청한 몽골 민관사절단이 오늘(18일) CJ GLS의 국내 신덕평물류센터와 UB센터를 견학했습니다. 신덕평 물류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며 CJ GLS가 도입한 첨단 시스템이 모두 적용돼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RFID시스템을 적용한 UB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RFID 물류시스템을 개발, 업계에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채희선기자 hs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