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KT&G는 천연 프리미엄 멘솔을 적용한 ‘에쎄 엣지 멘솔’을 13일 내놓는다.이 제품에는 천연 프리미엄 멘솔인 ‘멘사 파이페리타’를 넣어 일반 멘솔보다 더 깊은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타르 함량은 1mg이며,가격은 2500원이다.에쎄 엣지는 지난해 11월 KT&G가 선보인 84㎜ 초슬림 담배로,기본향 제품 2종(타르 1mg 및 5mg)과 멘솔 등 3개 라인으로 구성됐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