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다음달 출시되는 소형 승용차 엑센트의 광고모델로 일반인을 선발합니다. 현대차는 20대 남녀 젊은이를 대상으로 엑센트의 일반인 광고모델을 선발하는 '엑센트 영 가이' 선발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엑센트 영 가이'들은 극장과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서 엑센트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됩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