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메이크업 화장품 브랜드 바닐라 코에서 ‘클린 잇 제로’클렌저(100㎖·1만8000원)를 출시했다.

샤베트 제형이 얼굴에 바르는 즉시 부드럽게 녹아들고,손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제품 하나로 아이라인이나 마스카라 등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한꺼번에 지워준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주요 성분으로 아세로라 추출물과 허브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