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라 단독주택용지 44필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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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에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44필지 1만3000㎡를 할부 분양 중이라고 10일 발표했다.
공촌천과 골프장이 가깝고 건폐율 50%,용적률 80%로 주택을 지을 수 있다. 3년 무이자 분할 납부 조건이다.
LH에 따르면 지난 6월 단독주택지 88필지,2만6000㎡를 3.3㎡당 480만원에 최초 공급했을 때 계약자가 전혀 없었고 지난달 약 20% 할인해 386만원에 추첨 분양했을 때도 11필지,3000㎡만 팔리는 데 그치는 등 분양이 저조했다.
그러나 지난달 27일 수의계약 이후 입지 여건과 낮은 공급가격에 대한 입소문이 퍼져 33필지,1만㎡가 추가로 주인을 찾았다. (032)540-1700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공촌천과 골프장이 가깝고 건폐율 50%,용적률 80%로 주택을 지을 수 있다. 3년 무이자 분할 납부 조건이다.
LH에 따르면 지난 6월 단독주택지 88필지,2만6000㎡를 3.3㎡당 480만원에 최초 공급했을 때 계약자가 전혀 없었고 지난달 약 20% 할인해 386만원에 추첨 분양했을 때도 11필지,3000㎡만 팔리는 데 그치는 등 분양이 저조했다.
그러나 지난달 27일 수의계약 이후 입지 여건과 낮은 공급가격에 대한 입소문이 퍼져 33필지,1만㎡가 추가로 주인을 찾았다. (032)540-1700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