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은 4일 용산역세권개발을 지분 인수에 따라 계열회사로 추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LT의 계열사는 8개사로 늘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