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4일 하이닉스반도체와 31억9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9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