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미래에셋증권은 8일까지 총 750억원 규모의 파생결합증권(DLS) 1종과 주가연계증권(ELS) 8종을 판매한다.

‘미래에셋 DLS 제175회’는 WTI(서부텍사스산 원유) 최근월 선물과 백금가격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6개월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또 코스피200지수, HSCEI지수를 비롯해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신한지주 LG 등 다양한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 6개월부터 3년까지의 ELS를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