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송현이 오는 3일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자이언츠는 오는 3일 오후2시부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영화배우 최송현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전 애국가는 케이블TV M.net 인기프로그램인 '슈퍼스타K2' 출연진 중 TOP4에 선정된 장재인, 존박, 강승윤, 허각이 부를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