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지난 8월 6억29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 전월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1일 공시했다. 영업손실도 3억14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3.9% 증가한 1913억72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