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수요예술무대' 녹화 현장 공개 및 기자 간담회에서 밴드 파리스 매치가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루마와 바비킴이 새 MC를 맡은 '수요예술무대'는 1992년 10월부터 2005년 1월 까지 만 13년간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으로 오는 13일 MBC에브리원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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